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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19:08
박하진 기자가 대협이 경기 보고 나이스!하면서얼굴도 붉힌게 공식이니까...뭔가 자꾸 상상하게됨..

하진씨 대협이 멋진 선수라고 기사도 쓰고 응원하지만 먼저 사랑에 빠지는건 윤대협인거 어떤데...

아무리 온나타라시 윤대협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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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진 기자 눈에는 농구잘하는 그저 고딩일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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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맘고생하지만 계속직진하는 윤대협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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