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정대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망상으로 모든것이 최고고 그 어떤 흠결하나없이 완벽한 가상의 정대만을 만들어내서 빨았는데

현실은
북산의 진짜 에이스는 정대만이 아닌 서태웅
>정대만에게 3점슛따위 배운적 없어 원작 왕옹왕무새도 아니야
슬램덩크 공식미남은 정우성 윤대협 김수겸 서태웅 4인방
>여기에 정대만 자리는 없어
이노우에픽 미국조 정우성 서태웅 송태섭 강백호 4인방
>여기에 정대만 자리는 없어
정대만 슬램덩크의 진주인공설 >현실은 누가봐도 조연 그 자체
정대만 인기투표 1위설 >진실은 공식인투 1위한 적 단 한번도 없어

사실은 에이스가 아니야 공식미남도 아니야 미국조에 끼지도 못해 주인공 아닌 조연이야 공식인투 1위도 아니야 그 누구보다 공식과 오피셜에 집착하지만 정작 원하고 있는 손에 쥔 슬덩 공식 오피셜 타이틀은 아무것도 없어
이러니 사방에 버튼 눌리고 발작하면서 울부짖고 정대만을 정대만 그 자체로 사랑하지 못하니 열등감을 이겨내지 못해 타캐들은 서사 없애버리거나 좋은 설정있으면 다 뺏어버리면서 적극적으로 까내리고 후려치고 반면 정대만은 공주처럼 떠받들며 무한정 올려쳐 날조와 왜곡으로 만들어진 허상의 정대만을 빨다서 결국 모래성같은 신기루소왕국이 무너지니 정병온게 대만텀줌의 실체네

자신들이 그동안 후려치고 내려치고 지워버린 캐들은 생각조차 하지않고 이 모든게 대만텀을 시기하며 견제하는거라고 허공에 주먹질하며 열폭하는 대만텀줌마들의 쉰내나는 지능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