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겠지..푸푸카카 자는 형아 얼굴 감상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는 태섭이임 이대로 두시간도 거뜬히 채울듯 형 머리도 한번 쓱쓱 쓸어주고 도톰한 입술도 만져보고 턱의 흉터도 만지작거리면서 소유욕 채우고..그러다 못참고 이마에 쪽 키스하고 잘자요 형. 하는 태섭이일 거임

근데 태섭이는 모르겠지 새벽에 일찍 일어난 정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게 송태섭 볼에 쪽 하는 모닝키스라는거


슬덩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