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같은 멘트 어디선가 보고 연하로서 꼭 시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 태섭이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아 제 아래 눕히자마자 바로 실패할듯
일단.. 형이 더 예쁨ㅅㅂㅋㅋㅋㅋ존나 예뻐. 정대만이 너무 예뻐서 5분 보고도 5년 기억한게 송태섭이야.. 
태섭이 개짜증나서 하.. 하고 한숨쉬는데 아래 깔려있던 대만이 공주의 신경질 발동해서 뭐야? 왜 하기도 전에 한숨이냐? 하기 싫으면 관둬 저리 가! 하고 태섭이 어깨에 머리 꿍 박는데 그거마저도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는거임..

태섭이가 어케 말함 형이 너무 예뻐서 짜증난다고ㅋㅋㅋ
자기도 박으면서 울고 싶은데 형이 예쁜애 포지션이라 미치겠다고ㅋㅋㅋㅋ근데 태섭이 결국 울긴 할듯 정대만 이쁜건 원래도 알고 있었는데 새삼 자각하고 나니까 더 예뻐..
하시발 이게 내꺼야.. 결국 형 얼굴 손으로 계속 쓰다듬으면서 아래 박아넣으며 눈물 줄줄 흘리는 송태섭ㅋㅋ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