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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13:38
법적 아버지 자식 아니겠지...? 할배 자식 같으면 너무 나갔나?
사요는 어떤 대사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영화 볼 때도 그런 뉘앙스를 받았던 것 같은데 정황상 토키야도 그럴 것 같고
사요뿐만 아니라 류가네 딸들 다 피해자였을 것 같아서 곱씹을수록 빡친다
토키야도 지옥에서 그 할배새끼 대신 쫓기고 있을 거라는 대사 나왔을 때 너무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