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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4:45
할지 몰라서 좀 헤맸을 것 같음ㅋㅋ시커먼 부랄친구 동갑 남자들만 대하다가 갑자기 이 아기에게 주어진 연상의 여자....의외로 쭈뼛대면서 조심스러워하는 양호열ㅋㅋㅋ
첫키스때 무려 열중쉬어 자세로 셀프 기강 잡힌 (?) 채로 키스하다가 너 군인이냐고, 나 지금 군인이랑 사귀는 거냐고 대만누나한테 한 소리 들은 후로는 다행히 이젠 댐누나 허리 정도는 잡음. 

좀 편하고 익숙해진 후로는 머리도 만져보고, 키스하면서 대만누나 뒷덜미도 만져봤겠지 머리 짧아져서 가느다랗고 하얀 뒷목 훤히 드러난 곳 부드럽게 쓰다듬는 손길에 대만누나 목덜미 솜털 오소소 하고 일어났을 거임.
제 손길 만으로 댐누나를 이렇게 느끼게 만들수 있다는걸 깨달은 아기양키 존나 강심장 되어서는 용감하게 대만누나 가슴에 손 올렸다가 "어허. 거긴 아무것도 없다. 손 내려라." 당해서 옙 하고 얌전히 손 내렸겠지ㅋㅋㅋ

그 뒤로 대만누나 엉덩이에도 한번쯤은 손 대봤을거시다 양오얄...문제는 손에 감겨오는 말랑한 촉감이 너무 천국같고 대만누나 엉덩이에 살집 많아서 몰캉말랑해 더 느꼈겠지 하체 밀착하고 키스하던 호댐이었어서 양호열 아래 텐트 거대하게 친거 확인하자마자 둘이 급하게 할 곳 찾고ㅋㅋ
침대 위에서 키스하는 날은 그거 해야되니까(ㅎㅎ) 대만누나 브래지어 푸르려고 호열이가 댐누나 등에도 손 올렸겠지 어라...? 근데 등에 뭐가 만져져야 하는게 안 만져짐. 분명 여기가 브라후크 있는 자린데...그런 양호열한테 대만누나

"아. 나 오늘 너랑 바로 할려고 노브라로 왔다. 잘했지?"

하고 바로 웃통 까서 스트립쇼 하는데 댐누나 꼭쥐쓰가 ㅎㅇ하고 인사함ㅋㅋㅋㅋ양호열 갑자기 눈앞에 주어진 하얗고 말랑하고 예쁜 누나 가슴 위의 도톰하게 올라와있는 부농한 하우두유두 보자마자 기절해버릴듯ㅋㅋㅋ


호열대만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