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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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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젖어서 잘익은 형아 엉덩이 태섭이가 맛있게 냠냠할거 생각하면 존나 꼴림. 대만이 히트 가까워지면 시도때도 없이 엉덩이골 사이로 풋사과향 애액 흐르는데 그거 때문에 엉덩이 부분 동그랗게 젖어서 달큰한 냄새 풍기는거...태섭이가 어케 참음
자지 꼿꼿하게 세우고 코요테처럼 어슬렁거리다가 뒤에서 한번에 덮칠듯 바지 그 자리에서 내리고 엉덩이에 코 박고 형, 진짜...후욱, 야하다...하고 애액 냄새 한번 킁 맡고 아래 구멍 한번 쭙 빨아주는데 대만이 느껴서 몸 마구 비틀어라

근데 몸 뒤트니까 태섭이 코 앞에서 엉덩이 씰룩씰룩 흔드면서 비벼지는 꼴밖엔 안됨...더 자극당한 송태섭 그 엉덩이골에 자기도 다른거 비벼줄듯 풀발한 자지 꺼내서 대만이 엉덩이 사이에 맞추고 슬금슬금 문지르다가 한번에 푹 박으면 대만이 애액 존나 싸지르면서 태섭이 자지 아래로 받겠지
그 상태로 쿵쿵 쳐올려져서 앗, 안돼엣, 헤윽, 이거, 이상해에에엣 하고 야망가 신음이나 내면서 결장 끝까지 한번에 뚫려라. 들어가면 안되는 곳까지 자지 침범당하는 느낌에 눈 까뒤집으면서 억, 억하고 느끼는 대만이 아래로 분수 존나 싸면서 가버림

정대만 절정하면서 가고 있는데 그 사이로 자지 존나 박아주는 송태섭 허리 개같이 털면서 안쪽 깊숙한 곳까지 끝까지 뚫어주고 자기가 뚫은 곳에 정액 잔뜩 부어줄듯 태섭이한테 뚫리고 안싸까지 질척하게 당한 정대만 아헤가오하면서 가버리겠지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