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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대만을 송태섭은 제일 좋아할 것 같아서 태대적으로 존나..돌겠음 ㅅㅂ 형은 농구 해 나는 형이 그렇게 벅차하고 반짝반짝 빛나는게 너무 좋아 하는 세계최고 형아조아 태섭이..
대만이가 아무고토몰라묭이어도 형한테 자신이 1순위가 아니어도 다 괜찮은 씹탑 태섭이..
그냥 자긴 정대만이 존나 좋고 정대만을 사랑하고 그것만으로도 100% 만족하고 오케이인 송태섭이 왜 진짜냐고
송태섭의 그런 농축된 사랑 침대 위에서 대만이 안에 마음껏 퍼부어지겠지
형..형..하고 달콤한 목소리로 부르면서 아래 박아넣는데 그 정대만이 몸 한껏 열고 자길 받아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송태섭 정신적으로 오르가즘 느껴서 존나 쌀거 같은거 간신히 참는거임
그렇게 겨우 참았더니 이 미친 야한 형아가 팔다리 쫙 벌리면서 태..태서바..나 안아줘..안에..싸줘..하고 헐떡이며 조르는데 송태섭 머리 돌아버리는거임
그 정대만이 나를 원한다..이거에 대만이 안 가득 채우고 있는 태섭이 자지 더더더 커져서 풀발기 상태로 꽉 들어차겠지
그대로 미친듯이 박아넣다가 사정하는 송태섭..그것만으로도 태섭이는 존나 행복한거야 형이 농구밖에 몰라도 형을 완전히 소유하는건 불가능해도 지금 형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게..이 형과 연결되어 있다는게 미친 자극으로 다가와서 절정하는 연하


가 태섭대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