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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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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날씨 개 더워서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안 돌아가는데 호댐도 그렇겠지..그래야만 함 시팔..무더위..기승위..같은 위네..


호댐 동거하는데 오늘같이 더운 날 하필이면 에어컨이 고장난거야. 에어컨 틀어봐도 더운 바람밖에 안나와서 일단 꺼두고 수리기사 부름. 기다리는 동안 흐물렁하게 늘어져서 거실 바닥에 누워있는 호열이랑 대만이었음.

-호..여라..나 너무 덥다..
-저도..요..대만군..

그나마 호열이 몸이 좀 찬 편이라 대만이가 그 더운 와중에도 호열이 옆에 딱 달라붙어 있는데, 제 남친 조물락 거리다가 큭큭 웃는 대만이겠지. 호열아..너 원래 말랑한 두부였는데 지금은 끈적끈적한 떡 같아..실제로 대만이 손에 잡혀오는 호열이 살 피부가 땀 때문에 끈적끈적 했음. 그렇게 주물주물 하다가 흐응..하고 신음 흘리면서 호열이 팔뚝 만지고 단단한 복근도 만지고 하다가 흥분해버린 대만이

대만군..지금 이 상황에서 꼴려요? 하고 어이없어 하는 호열이인데 대만이 웃통 위로 벗는 스트립쇼 하면서 호열이 위에 올라타겠지. 제 구멍에 호열이 자지 맞춰서 비비적 거리면서 응..히히..에어컨 기사님 오시기 전까지만 하자..응? 하는데 대만이 얼굴이 더위와 흥분감으로 발갛게 달아올라 있어서 그런 제 애인 얼굴 본 호열이도 곧 꼴리겠지

팽팽하게 곧추선 자지가 대만이 구멍 안쪽 비집고 들어가는데..덥고 습한 날씨보다 더 습한게 대만이 내벽임. 매일같이 붙어먹어서 말랑한 대만이 안쪽이 금세 호열이 자지 휘감아오고..호열이가 큽, 하고 숨 들이키는데 대만이 그대로 제 엉덩이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방아 찧겠지. 아, 좋아, 좋아아아앗..대만이 아래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찰박거리는 소리 내면서 호열이 사타구니랑 부딪치는데 그 소리가 존나 야할것임..날씨 더워서 대만이 엉덩이 끈적끈적 해졌는데 그런 대만이 엉덩이 두손으로 꽈악 잡고 들었다 내리면서 요분질 치게 하는 호열이었음

앗! 아, 아흣! 아! 아앙! 하고 헉헉거리면서 밭은 숨 내뱉는 대만이가 호열이 자지 끊어먹을 듯이 조여가면서 방아 쿵쿵 내리찧고..호열이도 그에 맞춰서 엇박으로 대만이 내벽 짓씹어가면서 허리 존나 빠르게 털어 올리는데 대만이 아흐으으응 아아아응 하고 좋아서 교성 내지르다가 못버티고 호열이 가슴팍에 털썩 하고 무너져 내리겠지. 그러면서도 엉덩이 들썩이면서 호열이 자지 받아내는 대만이 존나 야할듯..자지 좋아아아아 호열이 자지 먹을래에에에 하고 말 늘여가면서 암컷신음 내는 대만이

질식할 것 같은 더위 속에서도 그런 대만이 꽉 껴안고 허리 쳐올리는 호열이가 진짜 개처럼 대만이한테 박아대는데 대만이 엉엉 울면서 아헤가오 돼서 침 질질 흘릴듯. 대만이 안쪽 깊숙히 자지 박아넣다가 절정 맞아서 허릿짓 딱 멈추고 푸샤아아악 하고 좆물 싸지르는 호열이겠지. 대만이 제일 깊은 곳에 정액 콸콸 쏟아부어 주는데 그러고 한참 있는 호열이랑 대만이

둘이 야무지게 떡먹고 후희 즐기고 있는데 아직 자지 안뺀 상태에서 에어컨 수리기사가 초인종 누르는 소리 들리겠지. 호댐 둘다 화들짝 놀라서 호열이가 성급하게 자지 빼내는데 대만이 구멍 안닫혀서 쿨쩍이는 구멍 아래로 정액이랑 애액 섞여서 흘러내릴듯

대만이 꼴이 그러니까 대만이는 안방에 넣어두고 호열이가 급하게 옷 입고 바지춤 끌어올리고 나가서 수리기사 맞아주는데..호열이 꼴 누가봐도 방금까지 떡치고 나온 모양새에 거실에 진동하는 야한 냄새에 수리기사 극혐 표정 지으면서 치수처럼 정말이지 인간이 싫어지는구나..하고 생각하겠지


오늘 존나 더워서 호댐 이마와 스키사 데이 기념 ㅈㅇ

이게 다 너무 더워서 그렇다..호댐 떡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