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언제 끝나? 나랑 놀자..형아..
🔥: ㅋㅋㅋㅋ귀엽긴 쪼금만 기다려~

안절부절 못하고 낑낑 헥헥대는 태섭쪼푸



🐇: 데망궁. 빨리 놀아죠.
🔥: 알아써 호여라 여기까지만 하고~

나름 잘 기다리지만 곧 칭얼거리기 시작하는 호열깜토



🐈‍⬛: ..웨웅. (안락)
🔥: 이런미미미미미미미친태웅아괜찮아!?!?!?!?!!?

좁은 곳을 좋아하는 고영..책 사이에 꽉 끼여서 안ㅡ락함 느끼고 있는데 (센빠이 납작가슴보단 덜 안락하다고 생각중) 대만이만 놀라서 튀어오름 다행히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제일 먼저 올라가는 만큼 센빠이 가슴에 1빠로 다이빙 했다네요


🐩🐇: 저자식이..
그리고 애웅이의 선빵에 가면(귀여움) 벗기 직전인 양송

태섭대만
호열대만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