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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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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으로 못 이겨서 침대 헤드에 쿵쿵 머리 박으면서 박히는 대만이...

태웅이 흥분해서 교배프레스 시도하려고 대만이 다리 어깨 위로 올리면서 아래 쳐올리는데 안쪽 깊은 곳까지 박혀서 엉망으로 우는 선배 얼굴에 키스하면서 선배, 울지 마요. 죄송해요. 하고 존댓말로 말하는 서태웅에 나이차 실감해서 대만이 눈 질끈 감으면서 1차로 가버리고 서태웅 계속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다가 대만이 안쪽 깊숙한 곳에 박아넣으면서 극한의 쾌감에 아 씹...하고 저도 모르게 욕나올뻔한거 참는 갭에 대만이 2차로 가버릴거 같음

힘으로도 입으로도 연하인 서태웅과
그런 태웅이 받아내기 힘든 연상의 정대만


태웅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