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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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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가 평소보다 낮은 목소리로 태섭아 허리 들어봐 태섭아 여기 봐 태섭아 물 줄까 하고 내내 불러서 상대가 태섭이인 걸 아는 거지 형체는 언뜻 스쳐지나가기만 함. 자세 여러번 바꿔서 하는데 진짜 죽어도 태섭이 얼굴 안 보여주고 정대만 몸 워낙 커서 태섭이 몸은 자꾸 가려지고 팔다리 일부분만 슬쩍 나오고 맘. 그나마 교배프레스 할 때 몽둥이 같은 대만이 자지가 맛있게 태닝된 탱탱한 태섭이 엉덩이에 푹푹 꽂히는 건 보이겠지. 근데 목소리가 ㅈㄴ 야해서 소리만으로도 송태섭이 어떤 표정 짓는지 상상이 너무 잘될 듯...ㅌㅌ 물기 잔뜩 머금은 목소리로 흐윽 선배애... 하는데 언뜻 들으면 우는 것 같지만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는 걸 아는 대만이는 더해줄까 하면서 허릿짓에 속도를 박차겠지. 그러고 섹테는 끝났는데 이거는 중간 과정이고 그 뒤로 더 했을듯. 정대만만 나온건 당연히 찍으면서도 태섭이 얼굴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거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