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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12:06
정우성이 명령한 거 때문에 이명헌 남편이랑 잘때 목석처럼 굳어있었으면 좋겠음
남편이 올라타서 마구 움직이고 헉헉거려도 그 무표정으로 허공 올려다보면서 퍽퍽 들이받히기만 하는게 꼴림
근데 자세히 보면 그 음란한 몸매에 불감증일 리가 없으니 박힐때마다 눈동자 덜덜 흔들리는거
그래도 신음 한번 안내고 남편한테 가만히 몸만 내줌
나중에 우성이가 검지손가락으로 형 뺨 살살 쓰다듬으면서, 하지만 차갑게 얼어붙은 눈으로 "내 말대로 했어요?" 물으면 이명헌 우성이 눈 피하고 고개 끄덕이는데 정우성 그거에 버튼 눌려서 그럼 형이 남편이랑 하는거 내가 보게 해달라고 했으면 좋겠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