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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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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지 상상도 안감..

대만이의 저 슛을 보는 태섭이 얼마나 뻐렁쳤을까
경기 중에 중2 대만이 떠올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을거 같음
사랑하는 형아가 나랑 같이 뛰면서 그때 그 시절과 똑같은 슛을 쏜다는게 대가리 빡빡 치게 함 ㄹㅇ..

태섭대만 서사 미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