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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16:38
정우성 키 2메다 육박하고 어깨 무슨 광활한 대지 다됐는데 산왕즈 모임하면 이명헌 애기 과보호하는게 보고싶다

우성, 맛있어? 맛괜찮아 뿅? 더 시킬까?
뭐 음식 새로 나올때마다 이지랄해서 신현철 한숨쉬면서
명헌아 나도 참 맛있다
그럼 염천커플 ??? 그래서?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고기 불판 갈겠다고 알바왔는데
명헌이형 애기 뜨거울까봐 걱정돼서 어깨 잡아 자기 품으로 잡아당겨... 그럼 정우성은 또 한껏 어깨 접어서 형 품 안에 들어가려 애씀
알바가 우성이 최동오 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는데 동오는 알아서 피해야됨
동오: ^^;;

성구가 우성이 간만에 귀국했으니까 쌈 하나 싸주겠다고 하니까 내용물 고나리하는 이명헌
생마늘 너무 크다 빼라 뿅 우성이 속 아야하겠다 뾰옹
어 그래...(옘병..)

우성이 준다고 낙수가 폭탄주 하나 말아줬는데 자진해서 흑기사하려드는 이명헌
그걸 니가 왜 먹어 ㅡㅡ
낙수 작게 항의하는데 기어이 입에 털어넣고 크어 하는 이명헌

아이 차암... 혀엉 나 애기 아니에여❤️

은근 혀짧은 소리하며 무슨 아기새마냥 이명헌한테 고기 받아먹는 벽만한 농구선수에 다들 속으로 옘병... 이랬으면

근데 우명 안사귀는거면 더 재밌겠다
진짜 사귈까봐 무서워서 놀리지도 못하는 산삼즈

슬덩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