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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17
엄마랑 동생 집 비운다고 바로 대만이 초대한 태섭이 보고싶다ㅋㅋㅋ 태섭이가 요리 뭐 잘한다고 얘기해서 대만이가 재료 사오면 같이 만들어먹는 계획

첫사랑과 사귀면서 집에서 같이 요리도 하고... 신혼부부같다는 생각하는 태섭이 그리고 그 옆에서 대만이가 낮은 주방에 허리 아프다고 두들기는데 그거 보면서 태섭이는 신혼집 설계에 반영할 사항 추가함 형한테 편하게 높게 맞춰야겠다 자기는 상남자답게 발판 쓰면 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