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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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2:15
태웅이가 용납할수 없다면서 백호네 집 처들어왔는데 수십만개의 태웅이 인형 눈알 꿰매고 있는 백호 모습 보고 굳는 태웅이 보고싶다.
"야! 왜 맘대로 처들어왔어!!"
"이게 뭐야."
눈알있는 태웅이 인형과 없는 태웅이 인형이 산더미같이 있는데 눈알없는 자기모습 인형 보는건 태웅이도 영 적응 안됨.
"알바 한다고 했잖아. 노가다 하는건 몸 망쳐서 피하려고 대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고있다. 생활비 모아야지. 이게 꽤 쏠쏠해."
그리고 알바하느라 태웅이 못보니 대신 인형 태웅이들 이라도 보면서 맘을 달래려는 백호였음.
.
.
.
"야, 1110번째 태웅이 인형 눈이 왜이래 사시가 됐잖아."
"내가 사시 아니면 됐잖아. 그리고 이렇게 많은데 한놈정도는 사시 되면 뭐어때."
"당장 꺼져!!!!"
"잘못했어 멍청이."
쫓겨날뻔 했다가 잘못을 뉘우쳐 겨우 백호네 집에 있는 태웅이는 열심히 백호와 태웅이 인형 눈알을 꿰매고 있었음. 그런데 그만 앗하고 바늘에 찔린 태웅이.
"진짜 가지가지한다, 여우놈."
"미안하다 멍청이, 방해만 해서."
그래도 태웅이가 와줘서 도와준 덕분에 조금 더 속도가 빨라져서 많은 태웅이들 인형에 눈이 달려 있게되어 기분이 좋아진 백호는 바늘에 찔려 손에 피가나는 태웅이 손 쪽쪽빨아줌.
"가만히 있어. 여우 움직이면 더 아파."
"멍청이 나, 손은 이제 안아픈데 아래가 욱씬욱씬 해."
"그건 니놈이 알아서 해결해."
"그러지말고 인형들도 많이 눈달렸는데."
"그래서 싫다는거잖아. 야,야 안돼..안돼!! 돼... 빌어먹을 여우놈."
많은 태웅이들 인형이 보는 앞에서 결국 잠시 일을 멈추고 짝짜꿍 짝짜꿍 하는 태웅이랑 백호였다고 함.
그래도 백호와 짝짜꿍도 하고 인형도 다완성되서 완성된 인형들 보면서 이제 다 끝났다고 안심하는 태웅.
"야, 이제 다 끝났다."
"멍청이, 이제 다 끝난거냐?"
"그래, 다끝났어 태웅이들은."
"태웅이들?"
"그래. 이제 백호 인형들 눈알만 붙이면 돼."
"멍청이... 내가 깜박하고 집에서 키우는 농구공 먹이를 안주고 와서 집에 갔다온다."
"헛소리 말고 이리와서 도와."
그러려고 짝짜꿍도 해줬는데 이제와서 도망치는건 용납못한다며 이제는 산더미같은 백호 인형들 눈알 꿰매는 태웅이와 백호였다고 함.
그래도 나름 태웅이 인형 옆에 눈알이 다 붙여진 백호 인형이 같이 있으니 은근 뿌듯함 느낀 태웅이는 다시 정신차리고 더힘내서 백호 인형들 눈알 붙여줬고 백호 인형이라서 그런지 태웅이 인형 꿰매는것 보다 더 힘이 난건지 속도가 더 빨라지고 정확도도 정확해져 이제는,
"멍청이, 1110번째 멍청이 인형 눈이 짝짝이가 됐잖아."
"하아... 계속 빨강색만 봤더니 눈아프다."
"난 괜찮은데 오히려 좋은데. 꾸물꾸물거리지말고 빨리 꿰매 멍청이. 나머지 남은 놈들한테도 멍청이들 붙여줘야 하니깐."
단 한놈들도 멍청이가 없어서는 안된다며 이제는 반대로 태웅이가 힘들어하는 백호 억지로 깨우면서 열심히 태웅이들과 백호 인형들이 결국 각각 눈알들이 다 붙어있는 채 짝을 다 찾아줬다고 함.
그렇게 완성된 인형들은 다 각각 안전하게 의뢰를 한 주인에게 보내줬고 제법 짤짤하게 돈을 번 둘은 이번만큼은 그냥 미국 가는 돈으로 모으는 대신 그냥 둘이 여행가는대 썼다고 함. 인형들도 다 짝찾아서 서로 곁에 있는데 진짜인 자신들도 계속 붙어있으면서 여행도 하고 재미도 봐야지. 돈은 또 다른 알바 찾아서 벌면 되니깐.
그렇게 재미나게 놀 생각으로 여행을 간 태웅과 백호는 여행가서도 실컷 놀고 또 실컷 짝짜꿍도 하면서 알차게 돈을 썼다고 함.
슬덩 슬램덩크 태웅백호 루하나
"야! 왜 맘대로 처들어왔어!!"
"이게 뭐야."
눈알있는 태웅이 인형과 없는 태웅이 인형이 산더미같이 있는데 눈알없는 자기모습 인형 보는건 태웅이도 영 적응 안됨.
"알바 한다고 했잖아. 노가다 하는건 몸 망쳐서 피하려고 대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고있다. 생활비 모아야지. 이게 꽤 쏠쏠해."
그리고 알바하느라 태웅이 못보니 대신 인형 태웅이들 이라도 보면서 맘을 달래려는 백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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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110번째 태웅이 인형 눈이 왜이래 사시가 됐잖아."
"내가 사시 아니면 됐잖아. 그리고 이렇게 많은데 한놈정도는 사시 되면 뭐어때."
"당장 꺼져!!!!"
"잘못했어 멍청이."
쫓겨날뻔 했다가 잘못을 뉘우쳐 겨우 백호네 집에 있는 태웅이는 열심히 백호와 태웅이 인형 눈알을 꿰매고 있었음. 그런데 그만 앗하고 바늘에 찔린 태웅이.
"진짜 가지가지한다, 여우놈."
"미안하다 멍청이, 방해만 해서."
그래도 태웅이가 와줘서 도와준 덕분에 조금 더 속도가 빨라져서 많은 태웅이들 인형에 눈이 달려 있게되어 기분이 좋아진 백호는 바늘에 찔려 손에 피가나는 태웅이 손 쪽쪽빨아줌.
"가만히 있어. 여우 움직이면 더 아파."
"멍청이 나, 손은 이제 안아픈데 아래가 욱씬욱씬 해."
"그건 니놈이 알아서 해결해."
"그러지말고 인형들도 많이 눈달렸는데."
"그래서 싫다는거잖아. 야,야 안돼..안돼!! 돼... 빌어먹을 여우놈."
많은 태웅이들 인형이 보는 앞에서 결국 잠시 일을 멈추고 짝짜꿍 짝짜꿍 하는 태웅이랑 백호였다고 함.
그래도 백호와 짝짜꿍도 하고 인형도 다완성되서 완성된 인형들 보면서 이제 다 끝났다고 안심하는 태웅.
"야, 이제 다 끝났다."
"멍청이, 이제 다 끝난거냐?"
"그래, 다끝났어 태웅이들은."
"태웅이들?"
"그래. 이제 백호 인형들 눈알만 붙이면 돼."
"멍청이... 내가 깜박하고 집에서 키우는 농구공 먹이를 안주고 와서 집에 갔다온다."
"헛소리 말고 이리와서 도와."
그러려고 짝짜꿍도 해줬는데 이제와서 도망치는건 용납못한다며 이제는 산더미같은 백호 인형들 눈알 꿰매는 태웅이와 백호였다고 함.
그래도 나름 태웅이 인형 옆에 눈알이 다 붙여진 백호 인형이 같이 있으니 은근 뿌듯함 느낀 태웅이는 다시 정신차리고 더힘내서 백호 인형들 눈알 붙여줬고 백호 인형이라서 그런지 태웅이 인형 꿰매는것 보다 더 힘이 난건지 속도가 더 빨라지고 정확도도 정확해져 이제는,
"멍청이, 1110번째 멍청이 인형 눈이 짝짝이가 됐잖아."
"하아... 계속 빨강색만 봤더니 눈아프다."
"난 괜찮은데 오히려 좋은데. 꾸물꾸물거리지말고 빨리 꿰매 멍청이. 나머지 남은 놈들한테도 멍청이들 붙여줘야 하니깐."
단 한놈들도 멍청이가 없어서는 안된다며 이제는 반대로 태웅이가 힘들어하는 백호 억지로 깨우면서 열심히 태웅이들과 백호 인형들이 결국 각각 눈알들이 다 붙어있는 채 짝을 다 찾아줬다고 함.
그렇게 완성된 인형들은 다 각각 안전하게 의뢰를 한 주인에게 보내줬고 제법 짤짤하게 돈을 번 둘은 이번만큼은 그냥 미국 가는 돈으로 모으는 대신 그냥 둘이 여행가는대 썼다고 함. 인형들도 다 짝찾아서 서로 곁에 있는데 진짜인 자신들도 계속 붙어있으면서 여행도 하고 재미도 봐야지. 돈은 또 다른 알바 찾아서 벌면 되니깐.
그렇게 재미나게 놀 생각으로 여행을 간 태웅과 백호는 여행가서도 실컷 놀고 또 실컷 짝짜꿍도 하면서 알차게 돈을 썼다고 함.
슬덩 슬램덩크 태웅백호 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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