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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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19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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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20:16
고딩때는 형이 삼각팬티만 입어도 힘들어서 숨 거칠어지던 애가 사십대 아저씨 되더니 나른한 얼굴로 형 드로즈 고무줄 안에 손가락 걸고 짓궂게 슬슬 잡아당길듯
유혹하는 거야?
형한테 반말하지 마라뿅
유혹 한적도 없는데 얼척없는 이명헌
정우성 손 빼더니 뒤통수에 팔 대고 누워서 느끼하고 게슴츠레한 눈으로 자기 남편 쳐다봄
유혹을 좀 해야 되는거 아니야?
난 그냥 팬티를 입고 있을뿐 뿅
그러니까. 그게 유혹이잖아
너 나이먹고 어디가서 그런 멘트 치면 죽여버린다 뿅
아니 나는 형이 성욕이 있는지 궁금하니까...
끈적하게 허벅지 뒤를 쓸어내리는 손길에 이명헌 정우성 바지춤 흘긋 내려다보는데 아주 살짝 일어선 듯 불룩함
어렸을 땐 바로 텐트 치더니 사십대라고 이제 적당히 아닌 척 능청스런 척 할수 있는게 웃김
우성이야말로 아직 반백도 안돼놓고 발기부전 뿅
내가?
안 서는데?
정우성 계속 형 허벅지 쓰다듬다가 상체 일으켜 세워서 두 팔로 형 안듯이 끌어당기더니 자연스럽게 옆에 눕혔으면 좋겠다
나이가 몇인데... 애처럼 덮치기는 좀 그렇지.
...세우지마 뿅.
싫은데?
세우지, 말라고 미친놈아 우리 좀이따 나가야 된다고....
으응 한번 넣었다 빼기만 할게
시발 늦으면 신현철 또 빡,친다고, 으응...!
결국 늦어서 현철이 ㅈㄴ 빡쳤으면 좋겠다
근데 이명헌이 정신 놓고 정우성 허리에 다리 감고 흔듬 사십대 이명헌 몸 존나 익음
우성명헌
유혹하는 거야?
형한테 반말하지 마라뿅
유혹 한적도 없는데 얼척없는 이명헌
정우성 손 빼더니 뒤통수에 팔 대고 누워서 느끼하고 게슴츠레한 눈으로 자기 남편 쳐다봄
유혹을 좀 해야 되는거 아니야?
난 그냥 팬티를 입고 있을뿐 뿅
그러니까. 그게 유혹이잖아
너 나이먹고 어디가서 그런 멘트 치면 죽여버린다 뿅
아니 나는 형이 성욕이 있는지 궁금하니까...
끈적하게 허벅지 뒤를 쓸어내리는 손길에 이명헌 정우성 바지춤 흘긋 내려다보는데 아주 살짝 일어선 듯 불룩함
어렸을 땐 바로 텐트 치더니 사십대라고 이제 적당히 아닌 척 능청스런 척 할수 있는게 웃김
우성이야말로 아직 반백도 안돼놓고 발기부전 뿅
내가?
안 서는데?
정우성 계속 형 허벅지 쓰다듬다가 상체 일으켜 세워서 두 팔로 형 안듯이 끌어당기더니 자연스럽게 옆에 눕혔으면 좋겠다
나이가 몇인데... 애처럼 덮치기는 좀 그렇지.
...세우지마 뿅.
싫은데?
세우지, 말라고 미친놈아 우리 좀이따 나가야 된다고....
으응 한번 넣었다 빼기만 할게
시발 늦으면 신현철 또 빡,친다고, 으응...!
결국 늦어서 현철이 ㅈㄴ 빡쳤으면 좋겠다
근데 이명헌이 정신 놓고 정우성 허리에 다리 감고 흔듬 사십대 이명헌 몸 존나 익음
우성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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