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https://hygall.com/591863568
view 1224
2024.04.23 22:37
보러가면 늘 옆 자리에서 가방 끌어안고 내내 뭐 먹는 남자 있다고 소문남
가방이 파리바게튼줄 존나 빵 계속 나옴 걍 신기해서 봤는데 눈 마주쳐서 빵 받음 빵 얻어먹었잖아ㅋㅋㅋㅋㅋㅋ
나도 가방맨 봄ㅋㅋㅋㅋㅋㅋ맞지 모자에 후드티까지 내 옆에선 마카롱 ㄹㅇ100개는 먹은듯ㅋㅋㅋㅋㅋㅋ 나도 받았음
피자까지 봤다 야무지게 말아왔던데 근데 농잘알 인가 봄 혼자 중얼거리는 거 다 평가임 스텝이 어쩌구 막 그럼
근데 그러다 우성이 고의성 짙은 파울로 다친 거 같았을 때 벌떡 일어나서 정우성!!!!! 하고 소리 지르는 목소리가
다음 시즌 쉰다고 한
... 우리 주장님..?
둘러멘 가방도 툭 떨어지니까
헉...
맨날 왕궁댕이는 인정해도 허리는 19인치라고 받아친 그 허리가...
헉
경기장의 정우성이 놀란 얼굴로 이쪽 보며 배 가리키고 앉으라고 손짓을
이왕이면 아들이길
우성명헌
가방이 파리바게튼줄 존나 빵 계속 나옴 걍 신기해서 봤는데 눈 마주쳐서 빵 받음 빵 얻어먹었잖아ㅋㅋㅋㅋㅋㅋ
나도 가방맨 봄ㅋㅋㅋㅋㅋㅋ맞지 모자에 후드티까지 내 옆에선 마카롱 ㄹㅇ100개는 먹은듯ㅋㅋㅋㅋㅋㅋ 나도 받았음
피자까지 봤다 야무지게 말아왔던데 근데 농잘알 인가 봄 혼자 중얼거리는 거 다 평가임 스텝이 어쩌구 막 그럼
근데 그러다 우성이 고의성 짙은 파울로 다친 거 같았을 때 벌떡 일어나서 정우성!!!!! 하고 소리 지르는 목소리가
다음 시즌 쉰다고 한
... 우리 주장님..?
둘러멘 가방도 툭 떨어지니까
헉...
맨날 왕궁댕이는 인정해도 허리는 19인치라고 받아친 그 허리가...
헉
경기장의 정우성이 놀란 얼굴로 이쪽 보며 배 가리키고 앉으라고 손짓을
이왕이면 아들이길
우성명헌
https://hygall.com/591863568
[Code: d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