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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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3:51
대만이가 태섭이 손 자기 좆에 올려놓으면
어..어떡하라고요. 묻는 태섭이였겠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뻔히 알면서 부끄러워서 모르는척 했던 태섭이.
시간 흐르고 흘러서 이젠 69 자세 해도 알아서 자리 턱 잡고 입에 좆 무는 태섭이고 대만이가 삽입하려고 자세 취하면 알아서 자기 오금 잡고 다리 벌려주는 태섭이라 대만이 기분 존나 묘할거같음. 걸레같아져서 싫냐고 넌지시 물어보고싶지만 대만이 피식 웃고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듯이 무시하고 지나갈 거같아서 무서워서 못물어봄. 대만이 본인이 저렇게 제 입맛대로 길들여놓은건데 싫을리가.
어..어떡하라고요. 묻는 태섭이였겠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뻔히 알면서 부끄러워서 모르는척 했던 태섭이.
시간 흐르고 흘러서 이젠 69 자세 해도 알아서 자리 턱 잡고 입에 좆 무는 태섭이고 대만이가 삽입하려고 자세 취하면 알아서 자기 오금 잡고 다리 벌려주는 태섭이라 대만이 기분 존나 묘할거같음. 걸레같아져서 싫냐고 넌지시 물어보고싶지만 대만이 피식 웃고 대답할 가치도 없다는 듯이 무시하고 지나갈 거같아서 무서워서 못물어봄. 대만이 본인이 저렇게 제 입맛대로 길들여놓은건데 싫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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