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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1:08
어렸을 때부터 엄빠랑 걸어서 또는 차 타고 절에 많이 갔었음
어느 날 펑퍼짐한 회색 츄리닝 입고 우성이랑 여기 뷰가 좋다며 운동 겸 올라갔는데


...

...


형 여기 이상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두 손 모으고 꾸뻑 인사해서 땀 삐질삐질 흘리는 정우성


즐겨용



이명헌 익숙하게 꾸뻑 인사하고 성큼성큼 올라감



나중에 우성인 머리 기르는데 이명헌은 꾸준히 빡빡이라 무슨 고민 있을 때 형 머리에 손 얹고 기도하는 정우성



형 닮은 딸 낳게 해주세요
형이 협조를 안 해주네요...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