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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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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앗지만... 의외로 처음부터 삽입 어려울 거 같지 않음? 아니 대만이 손이 태섭이 얼굴만하니까 손가락 두개만 넣어도 태섭이 아프기도 하고 꽉 차는 느낌에 헐떡대기 딱 좋음;;;;; 고딩댐이였다면 안 봐줬겠지만 중딩댐은 태섭이 아파하니까 그만둬주는데 완전 그만두는 건 아니고 그때부터 태섭이 안 길들이는데 엄청 노력할 것 같다...ㅌㅌㅌㅌ 괜찮아? 다정하게 물으면서 하는 일이 좁디 좁은 중료 구멍 안을 넓혀가는 거지...ㅌㅌㅌㅌㅌㅌ 태섭인 느낌도 이상하고 부끄러워 죽을 것 같지만 대만이가 잘하고 있다고 머리 쓰다듬어주는 게 좋아서 가만히 안을 넓혀가는 손가락 받아내는데 중간에 기다란 손가락이 어딘갈 꾹 누르면 히얏?!♡ 하며 자기도 모르게 높은 신음소리를 내버림. 깜짝 놀라서 두 손으로 입을 막는데 대만이가 환하게 웃더니 괜찮아. 막지마. 하며 태섭이 손 내리겠지. 하여간 그렇게 천천히 길들이면서 끝까지 가는 중딩들이면 좋겠다고...



대만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