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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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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분명 납작가슴인데 저렇게 봉긋하게 가슴팍 솟아올라 있는거 아무리 봐도 젖 차서 그러는 거란 말이지....오메가인 정댐 일찍부터 젖 돌았던 거면 좋겠다. 중학생 때까지는 한두방울 나오는 정도였는데 성인에 가까워지고 오메가로서 무르익은 대만이는 이제 진짜 가임기라 젖 돌기 시작하는거 개꼴려.....

젖이 너무 차서 딴딴하게 부어오르면 대만이 많이 아파하겠지. 교실에서도 착유기 달고 젖 빼곤 하는데 그 모습이 존나 야해서 알파 남학생들 침 꿀꺽 삼키게 했을 것....경기 끝나고 나서도 가슴 아팠던거 꾹 참고 있었던 대만이가 가슴 훌렁 까고 착유기로 젖 빼내는데 그걸 보는 연하들 심정이 어떻겠음....사실 심정보다도 연하들 자지가 어떻겠냐고

​​​​​오메가 선배를 돕는다는 명목 하에, 그리고 오메가 젖 먹으면 아직 미성숙한 알파들도 쑥쑥 성장할 수 있어서 연하들이 대만이 가슴 수시로 빨아주고 젖도 먹음.


유선 뚫린 대만이 젖 처음 받아먹은 건 태섭이일듯. 형아 아플까봐 유두 살살 혀로 굴려가면서 형이 충분히 느낄 수 있게, 쾌락 때문에 고통은 잠시 잊게 살살 빨아줌. 태섭이 덕분에 젖 줄줄 잘 나오는 대만이겠지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호열이가 빨아먹는데 호열이 갓중졸 아기라서 젖 제일 많이 먹을듯. 하도 쭙쭙 빨다 보니 대만이가 약간 아픔도 느낌. 호열이가 자꾸만 이 세워서....유두 깨무는 거 아니라고 암만 말해봤자 다음에도 또 입질하듯 깨물고 빨고 깨물고 빨고 하는 호열이....대만이 가슴에 자국 제일 많이 남길듯. 그리고 태웅이는 제일 큰 자이언트 베이비인데도 욕심 제일 많음. 막타를 차지한 태웅이 가장 긴 시간 동안 센빠이 품에 안겨서 가슴 탐닉함. 태웅이는 사실 젖보다도 센빠이 가슴이 목적임 그 큰 몸 꾸깃하고 구겨서 센빠이 품 속에 파고들어서 골골골 거리는 쿨냥이....



그렇게 연하들 셋 다 고급 대만 밀크 먹고 크는게 보고싶네....정대만이 젖 먹여 키운 연하들이 성인 되고 나서 마망 대만이한테 역으로 다른 우유 먹여주는 것도 정말 보고싶다....

태섭대만 호열대만 태웅대만 대만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