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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4:59
근데 사람들 존나 다 알음.....말을 안 하는 것 뿐.....정감독님 분명 마지메하고 성실하고 구단의 지성인데 이상한 데에서 어수룩하고 좀 바부같은거 왤케 좋지ㅋㅋㅋㅋ수트도 하필 쫙 달라붙는거 입어서 끈팬티 라인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

감독님 착 올라붙은 엉덩잇골 사이에 그어져 있는 선.....그게 끈이겠지 다리 조금이라도 벌리면 통통한 회음부 낑긴거 그대로 드러나서 더 야했으면 좋겠다 이런말 하지 마까....정감독님이 그거 입고 온 날엔 다들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거임 '....오늘 애인분한테 이벤트 하시는 날이구나...' 정감독님만 아무고토 모르고 묭....함 

그리고 각종 카츠 소바 등 일식 바리바리 싸들고 구단 지원 온 양사장님 올 때마다 사람들이 묘한 표정으로 쳐다보는거 보고 ??? 싶었던 양호열 그날 정대만 엉덩잇골 사이에 끼인 끈팬티 보고 기함해라ㅋㅋㅋㅋ정대만 감독님 두 살이나 어린 연하한테 밤에 메챠쿠챠 혼나는 엔딩.....엉덩이 챱챱 맞았다고 하네요





호열대만 호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