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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14:59
구단 관계자 김붕붕...
정대만 감독에 대해 말로 못할 음심을 지니고 있음.

몸은 호리호리 얇고 가벼운 슬렌더인 주제에 엉덩이만 존나 살집 많아서 투실투실...하...씨발 애인새끼 존나 좋겠네. 떡칠 때마다 저 떡감 좋은 엉덩이 주무르면서 존나 박아넣을거 아냐...하는 빻은 생각이나 하는 중.

어느날은 정대만 감독님 뭐 주우려고 붕붕이 앞에서 엉덩이 훤히 드러내면서 허리 숙이는데 어라...? 팬티 자국이 없네? 아무리 요즘 정장들 속옷 티 안나게 잘 빠져 나온다고 해도 아예 선 자국 조차 안 보인다고? 김붕붕 눈 가늘게 뜨고 정감독님한테 은근슬쩍


"이야~감독님. 오늘 아주 작정하셨나 봅니다? 애인은 좋겠어~그때 그 감독님보다 키 좀 작은데 건장한 그 분인신가? 부럽네~"


하고 희롱하면서 엉덩이 존나 뚫어지게 바라봄. 정대만 감독님 잠깐 묭...하게 이사람이 무슨 소리 하는거지...하고 바라보다가 제 엉덩이 쪽으로 가 있는 김붕붕 시선 느끼고는 얼굴 새빨개지겠지. 가뜩이나 꼴리게 생겼는데 그 얼굴로 불쌍한 퍼피 아이즈 하면서 감독님 잔뜩 주눅든 목소리로


"붕붕아 제발...밖에서 큰 소리로 얘기하지 말아줘. 오늘 그...어쩌다 보니, 큼, 그렇게 됐는데...비밀로 해주면 안될까? 응?"


하는데 제발이라는 말에 1차적으로 발기하고 비밀이라는 단어에 2차로 풀발기하는 붕붕이겠지 그 정감독과 나 사이에 비밀이 생긴다...큭큭...킥킥킥 하고 있는데 정감독님


"근데...저어...이런 질문 미안한데, 혹시 내 애인 중에 누구 말하는 거야...? 곱슬머리에 까무잡잡한 애 봤어? 아니면 올백머리에 하얀 애 봤어?"


해서 김붕붕 대가리 존나 깨놓는 짓 서슴지 않게 할듯




태섭대만 호열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