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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3:24
어떡함.. 그리고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듯이 부부침실에 제 집 드나들듯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제 아내 정대만을 침대로 유도하는, 머리에 피도 안마른 고딩 송태섭이 cctv 에 적나라하게 잡히면 어떡하냐고..

질척하게 혀 섞는 키스를 하다가 그 고딩놈이 제 아내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몸 전체에 쪽쪽 키스 세례 퍼부으면서 아래로 내려가는거임 암컷 냄새 가장 진하게 나는 보지 쪽으로.. 이내 얼굴 처박고 정대만 보지 빨기 시작하는 고딩놈인데 그 고딩놈 머리통 양손으로 붙잡고 보지 빨리면서 교성 내지르는 아내 보다가 저도 모르게 꽉 쥔 손 안쪽에 손톱 박혀서 피 나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cctv 만 관찰하는 느바송..

그렇게 정대만 아래 게걸스럽게 핥고 빨아올리며 보지 먹던 고딩놈이 순간 고개 홱 들어서 cctv 쪽 바라보며 씨익 웃었던거 다 찍혔으면 어떡하냐고 입모양으로 작게 뭐라 중얼거리는 것도 같이 찍혔는데 무한반복으로 영상 돌려서 얻어낸 결과는 그 말은 “내”, “거”..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