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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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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고에 서프라이즈로 찾아온 교복차림의 이명헌에 너무 설렘+꼴려버린 준호가 교문 뒤에서 평소보다 배는 적극적으로 키스해오는게 보고싶다 안경 벗는것도 잊고 명헌이 입술 삼키느라 정신이 없겠지 모르는척 했지만 자꾸 단단해지는 아래가 슬쩍슬쩍 문질러져오고 갈수록 뜨거워지는 스킨십탓에 결국 누구 하나 할것 없이 다리 힘 쭉 풀리면 좋겠다 준호 어깨에 기댄 명헌이 토닥토닥 하면서 준호가 귀에 대고 오늘 우리 집 비는데.. 같이 갈래? 하는거 보고싶다



준호명헌 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