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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11:26
그래도 자긴 얼굴은 백호 취향이 아니라서 기대안하고 얼굴공격 안하는데 그래서 안심하는 백호 보고싶다. 백호, 태웅이 자기 취향 아닌건 인정하는데 여우 이 자식 얼굴은 취향을 넘어서는 얼굴이라 위험하다 생각하고 있었으면. 특히 밤일할때 죽어나감. 땀에 젖어서 흥분한 얼굴로 한번만 더하자 멍청아 라고 하면 이말이 이미 한번이 아닌 여러번 한 말인데도 뿌리칠수가 없음.

일상생활 에서도 태웅이 나가지말고 나랑 놀자 멍청아 라던가 백호 쳐다보거나 태웅이 설거지 중 접시 와장창 깨뜨려서 백호 쳐다보거나 등등 이러면 종종 백호가 넘어가주는데 그때마다 태웅이는 멍청이가 자길 너무 사랑해서 넘어가 주는거지 절대 멍청이가 자기 얼굴보고 약해져서 인줄 모르는걸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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