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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20:19
엄마밖에 없어 엄마 나 이거도 해줘 이러는데 정우성이 그거 보고 눈 반짝해서 그럼 난 아빠야? 이러면 좋겠다
근데 강백호 정색하고 뭔헛소리야 하기나 하겠지 그러던 어느날 반찬 주러 태백네 온 우성이가 백호가 아빠 하는 소리 듣고 드디어 날 아빠로 인정해준건가 하고 그래 백호야 하면서 문 벌컥 열었는데 정대만 와있던거면 좋겠다
정우성 입꼬리 뚝떨어질듯




우성태섭 대만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