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이스가 존나 세게 허리피스톤질 쾅쾅쾅 해댈거 생각하면 도파민 팽팽돈다 싯팔
아기 허리 쳐올릴때마다 누워있는 형 거유 위아래로 마구 흔들리면 좋겠다 기숙사에서 하는거라 혹시라도 들킬까봐 신음소리 안내려고 필사적으로 입술 피나게 깨물고있으면 좋겠다 대물자지 성난 추삽질에 점점 목 뒤로 젖혀져서 으응 으응 먹어들어가는 흐느끼는 소리 들리면 좋겠다
사귀거나 사랑나누는 행위 아니고 형이 아기 내일 경기 잘 하라고 아기가 원하는거 해주고있는거면 좋겠다 평소에 딱딱하고 무서운 형이 왜 순순히 대주는지 너무 잘 알아서 내 좆에 박히는 형 얼굴 내려다보며 심사 개같이 꼬이는 아기였으면 좋겠다 ㅅㅂ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