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으론 허리 꾹 누르고 ㅂㅈ 쑤셔줬음 좋겠다 이명헌 바르작 될때마다 엉덩이 짜악 때려서 히끅 거리는 이명헌

ㅋㄹ는 우성이 허벅지에 비벼지고 ㅂㅈ구멍은 굵은 손가락 들어차서 쑤셨다가 털렸다가 하고 있는데 얌전히 못 있는다고 엉덩이도 주기적으로 쨥쨥 때려 줌
이명헌 허리 들썩이면서 낑낑 거리면 우성이 무게로 이명헌 누르고 ㅂㅈ 빠르게 털어버림

이명헌 으아아앙 거리면서 몸 부르르 떨면 형 지금 내 좆도 없이 간거에요? 진짜 변태 다 됐네 거리면서 엉덩이 살 흔들리는 거 눈에 보이게 철썩
것도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때려대서 이명헌 눈에서 눈물 퐁퐁 흐름

엉덩이 양쪽 다 벌게질 쯤 되어서야 손 멈추고 이명헌 안아서 자기 품에 앉혀두는데 실컷 벌려논 ㅂㅈ구멍은 손가락 만으로도 가는 헤픈 구멍이라고 아직 안푼 뒷구멍 대충 벌리고는 ㅈ밀어넣으려는 정우성

우성이 볼에 눈물 젖은 뺨 부비면서 거기 말고 앞 구멍...하고 빌어도 정우성 지 손가락 뭐 이미 이명헌 애액 묻어서 축축하겠지만 그거 한번 쫍 빨고 뒷구멍 벌려서 ㅈㅈ 밀어넣는거지뭐

신음이랑비명 섞인 소리 빽빽 질러대는 이명헌 시끄럽다고 엉덩이 짝 때리는데 그래도 아프다고 잉잉 거리는거 손가락으로 공알 톡 튕겨주면 목 뒤로 꺾이고 엉덩이나 위아래로 콩콩 찧겠지 뭐 그거 보고 웃기다고 ㅋㄹ에 계속 딱밤 놓는 정우성 이명헌 황급히 손으로 가려보면 쯧 하고 혀 차는 소리랑 손은 우성이한테 잡혀서 머리 위로 벌서듯이 번쩍 들려지고 정우성은 더 세게 ㅋㄹ나 때리겠지 뭐

벌어져서 대물 ㅈ 받는 뒷구멍도 아프고 농구선수 손가락으로 계속 혼나고 있는 앞도 팅팅 부을 이명헌이 좋다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