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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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7018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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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03:05
창백해지는데 준호가 짤 표정 지으면서
“명헌아..! 나 안봤어..음..너가 뿅크크크크킄크킄 날아간다삐뇨오옹오옹 하면서 그..엉덩이 흔드는거 절대..! 안봤어..그럼 이만..!”
하고 가버림
이명헌 그날 침대에 코박고 울다가 한강 물 온도 재러 감
적당하면 바로 입수하게
정작 준호는 명헌이가 엉덩이 흔들면서 트월킹 추는 장면 머릿속에서 무한반복 되고 있어서 얼굴 새빨개졌으면 좋겠다
준호명헌
“명헌아..! 나 안봤어..음..너가 뿅크크크크킄크킄 날아간다삐뇨오옹오옹 하면서 그..엉덩이 흔드는거 절대..! 안봤어..그럼 이만..!”
하고 가버림
이명헌 그날 침대에 코박고 울다가 한강 물 온도 재러 감
적당하면 바로 입수하게
정작 준호는 명헌이가 엉덩이 흔들면서 트월킹 추는 장면 머릿속에서 무한반복 되고 있어서 얼굴 새빨개졌으면 좋겠다
준호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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