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0166872
view 4067
2023.10.27 00:10


0a210765cf581dbf58248b63accf5f7a.jpg


음지에서 정대만 감독/코치/선수 임신 소식 들리자마자 누가 아이 가지자고 말했을까 토론할 거다
진짜 별 등신같고 쓸모없는 토론인데,
정대만 희롱하면서 신음 모음집가지고 딸치는 게 일상이라 다들 이 꽉 깨물고 달려들겠지

송태섭 자기 관리하는 거 봐라. 송태섭 주도하에 계획 임신이다
ㄴ아직 시즌 남았는데 계획 임신이란 게 말이되냐?
ㄴㄴ플옵못갈줄 알았나보지
ㄴㄴㄴ개새끼야 그냥 못한다고 말해

정대만 애들한테 인기 많은 거 모르냐. 정대만이 아이 갖고 싶다고 했을 거다
ㄴ그러니까 송태섭이 자지 물려준 거잖아
ㄴㄴ정대만이 바란 거라고 그게 똘추새끼야 글 좀 다시읽어
ㄴㄴㄴ니가 다시읽어 키보드만 누르면 다냐

송태섭 자지를 봐라. 정대만이 옆에 있는데 안 쓰고 베기겠냐?
ㄴ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ㄴ송태섭이 안에 싸서 예정에도 없던 애 들어섬
ㄴ말만하면 단줄아나
ㄴㄴ이새끼 취좆신고

지들끼리 내가 맞네 그래도 내가 맞네 하는데,
사실 정대만이 아이 가지고 싶어서 그런 거 둘만 알겠지

태섭이 제정신 넘버원 포가라 꼬박꼬박 콘돔 썼는데,
대만이가 먼저 콘돔 벗기면서 그대로 하라고 다리 열어내면서 도발했음

거기에 안 넘어가니까 한 발 싸서 약간 이성 녹아내린 송태섭 아래에 엎드려서 발긋해진 엉덩이 들어올리고,
자기 손으로 구멍 열어서 싸 달라는 듯, 어서 박아 달라는 듯 허리 달싹여서 송태섭 시야 어질해지는 거 느끼며 그대로 싸버렸겠지

아차 싶었지만 한 번 그대로 콘돔없이 싸버린 뒤에는 드문드문 빈도 늘어가고,
그거 정대만 속셈인 거 알면서도 모르는 척 잘 뻗은 어깨와 대비대는 잘록한 허리 붙잡고 퍽퍽 박아내며 안에 그대로 싸버리는 거임
겉에 드러난 피부보다 조금 더 하얀 엉덩이랑 대퇴살이 느바송 구릿빛 태닝한 피부에 찰박찰박 소리내며 부딪칠 때마다 배덕감 장난 아니겠지
사람들이 모르는 정대만의 속을 알고 있는 느바송임

대만이 엎드린 자세에서 후배위로 박히면 더 잘 느껴서 가는 거 안 멈추는 바람에 바들바들 떨면서
태섭아♡♡♡태섭♡움직, 아, 안...나, 갔어, 갔는데에...♡♡♡ 하면서 절정 때문에 핏핏 맑은 물 싸버리는지라
태섭이가 그런 대만이 뒤에 달라붙어서 괜찮아요, 가도 돼, 예뻐, 응, 잘 갔네, 다리 너무 힘 주지 말아요, 쥐내려
토닥토닥 해주는데 대만이 그거 또 좋아해서 태섭이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머리 하얘지고,
태섭이 정액 받아내며 다시 가버리고 이런 반복이겠지

그런데 생각보다 애가 안 들어서서...
대만이 몰래몰래 임신하는데 도움 되는 거 찾아보고 먹고 체위도 태섭이 씨물 담아내는데 도움되는 자세로 했을 거다
그래봤자 대만이 흐물흐물 녹아내려서 태섭이가 바라는대로 이리저리 이끌렸겠지만
너무 심하게 가버리는 바람에 경련하며 애써 담아낸 정액 뱉어내는 꼴 되고 말았겠지만

그런 노력 끝에 임신한 건데 사람들은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