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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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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싶어서 씀


정대만 감독/코치/선수 임신 소식 들리자마자 역으로 뜨는 건
느바송 수납 방향...
느바송 실루엣...
이런 거 일거다

미국물 좀 먹었다고 태닝한 피부에 문신,
거기에다 훌렁훌렁 벗고있어서 수납 방향 실루엣 보는 거 일도 아님
거기다 도발적인건지 뭔지 어디 브랜드 화보 촬영할 때 기둥 슬쩍 보이게 내린 거 있단 말임?

그 때 그 브랜드 매출 714% 상승해서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 아는데
그 때 슬쩍 보였던 실루엣...그게 정대만 안으로 들어가서 임신할 때까지 쌌다고 생각하면 다들 풀발기해서 딸잡고 있을 거임
일반인 치고는 평균보다 약간클지 모르지만 선수 치고는 작은 키인데 그 기백이 어디서 나오겠어
단단하고 씨알굵은 자지에서 나오겠지 그거 저 화보로 사람들한테 땅땅 못 박아줬는데 정대만이 저 자지에 받아들여서 임신했다고?

그 와중에 진짜 미친놈은 정대만 신음 모음집 이런 거나 올려서 음지 아니었음 벌써 고발했을 내용으로 정대만 희롱하고 있겠지
눈 감고 소리만 들으면 정대만 따먹는 느낌 들게 편집도 정성스럽게 잘해서

흐윽...(무게치는 정대만)
윽(이명헌 음료수 뺏아먹고 인상구김)
아...됐다(자컨에서 미션 시키는 거 성공한 거임)
후우...(운동 끝나고 돌아가는 길)

이런 신음 들으면서 상상하기 너무 좋을 거다
저런 소리내면서 느바송한테 따먹혔을 거 생각하니까 더 미치게 만들겠지

정작 정대만은 태섭이 아래에 눌려서 태섭아♡♡♡태섭♡응으으♡♡♡태섭아아♡♡아, 히...나, 싸, 싸...우으. 으♡♡♡ 하면서 가버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섭이 이름 부르고,
아직 싸기 싫어서 자기 손으로 달랑달랑 흔들리는 자지 붙잡고 할딱이다 하얀 정액 가슴 위로 뿜어내면서 가는데
그거 느바송 말고 아무도 모르니까 상상하며 딸치겠지

정대만 임신하겠다고 태섭이 씨물 받아들인 채 다리 곧게 뻗고 있는 거 상상하는데 
정작 정대만 태섭이 받아들일 때마다 기진맥진 다 녹아내려서 다리 받치고 있는 건 느바송 팔뚝이겠지
갈라진 틈에서 정액 새어나올 때마다 잘 담고 있어야죠 하면서 손가락으로 훑어 다시 쑤셔주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