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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16:43
우성나리가 자꾸 고봉밥 쌓아줘서 뿅쩝뿅쩝 먹는 명헌이 마음의 준비 하는거 보고싶다
옆집은 마님이 챙겨준다는데 이집은 나리가 챙겨줘서 조금 의아하긴 했지만 언제 부르실지 모르니까 장작 열심히 패서 몸키우는 이명헌
드디어 우성나리가 방으로 오라고 해서 야성미 넘치게 윗옷 고름도 살짝 풀고 부르셨습니까 뿅 하는데 나리가 슬쩍 보이는 명헌이 가슴팍 보고 얼굴 붉힘 성공 뿅
불끄고 허벅지를 쓸어오는 나리한테 나리 이러시면 안돼영..용..! 하는데 우성나리 괜찮다고 새로운경험 시켜주겠다면서 자기 옷고름을 풀어내리는데 뽀얀 나리 살결이 드러나는 순간 같이 보이는 우성나리 우락부락한 팔근육
명헌이 어 이거 뭔가 잘못됐다뿅 하며 도망가보지만 이미 그 패턴은 알고있는 우성나리한테 눈물찔끔 나올때까지 따먹히는거 보고싶다 고봉밥과 장작으로 단련된 몸은 기절도 못함
나중에 머슴에서 양반집 마님으로 신분상승하고 치마폭 곱게 두른채로 나리한테 안겨있는 이명헌
우성이가 부인 잘먹어야합니다 하면서 쌀밥에 고기반찬 챙겨주면 긴장하는 이명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