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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11:16
알파인데 박히면서 기분 좋아지는 게 이상하다는 자각은 있음. 배안에 들어오는 서태웅의 자지가 이상하리만치 기분좋은데 박힐 때마다 자지에서도 뒷구멍에서도 물 줄줄 흘리면서 느끼겠지. 서태웅은 강백호가 알파인 건 상관없이 몸안에 자기 페로몬 냄새가 배일 만큼 싸주겠지. 그러다가 어느날부터인가 몸이 이상해져야 옳다. 몸도 무겁고 졸음도 옴. 결정적으로 태웅이의 페로몬향이 이젠 불쾌하질 않고 안정감을 느낌. 불안함을 감추고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 몸안에서 태동 느끼는 백호...킬킬 알고보니 초우성알파 페로몬에 너무 많이 노출된 백호가 안에 ㅈㄱ을 키워 아이를 받을 준비를 한거겠지... 그런데 몸은 알파임. 그냥 ㅈㄱ만 키운거..... 오직 태웅이만을 위해서.

백호는 멘붕 왔지만 태웅이는 흥분했겠지. 자기 씨를 받기 위해서 몸까지 변해버렸다니 그건 완전 태웅이 전용 좆집이잖아..... 결국 백호 태웅이한테 박히면서 앙앙대면 태웅이 저도 모르게 내꺼... 내꺼..... 하고 같은 말 중얼거리면서 자기 전용 알파라면서 배안에 정액 가득 먹여주는 거 보고싶다

태웅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