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 너같은 애들 이제 지쳐."

남자자석 변태자석 형아들 때문에 연하들이 고통받는 것도 맛있는데 그 반대는 더 맛있음..명헌이 대만이 지금의 연하들 만나기 전에 다른 연하들 줄창 만났으면 어떡하냐. 그러고도 남을거 같음 정작 명헌이 대만이 본인들은 연상취향인데 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형이라

그래서 알게모르게 탑들 어린면 눈에 다 보이는거 참아주려 하는데도 이미 많이 참아서 너덜너덜 해졌으면 어떡하지..이전 연애에서 자기보다 어린 남자애들이 상처줬던 포인트 똑같이 그대로 반복하고 있는 탑들 때문에 현타 올대로 오는 이명헌 정대만이 내뱉는 말이 저거라면 

그리고 저 말 한마디로
버튼 다섯번 연타로 따따따따따 눌리는 연하들

그만하자 (난 너랑 관계를 끝내려고 함)
너같은 (너 말고 니랑 비슷한 애들 예전에도 많았음)
애들 (너는 여전히 내 눈엔 애임)
이제 (예전엔 괜찮았는데 이젠 진짜 힘들다)
지쳐 (지쳐서 더이상 받아주기 힘들다 끝내자)

저 한마디로 그로기 상태 될 정도로 처맞아서 정신 멍한 연하들이 이명헌 정대만 마음 돌리려고 미친것처럼 애쓰는게 보고싶다


우성명헌 호열대만 태섭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