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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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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섹 뜰 때 백호 뒤가 너무 안열려서 겨우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뚫린 뒤로는 둘다 처음 느끼는 감각에 미쳐서 매일 붙어 먹겠지 태웅이가 귀두 밀어넣고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너 이제 잘들어간다고 꾹 결장까지 밀어 넣으면 좋겠다 백호는 수치심으로 대가리 깨주고 싶은데 결장까지 뚫려서 하이톤으로 신음 뱉겠지 즈그 멍청이 느끼는 모습에 또 ㅋ 만족스러운 태웅이 ㅋ

근제 시합때문에 2주정도 못했음 시합 끝나고 둘만 급하게 빠져나와서 백호네 집에가겠지 현관에서부터 넘어뜨리고 난리나게 붙어먹는데 또 백호 구멍이 꽉 다물려서 안들어가... 빨리 들어가서 휘젖고 싶은 태웅이가 싫다는 백호 엎어놓고 다물린 구멍을 빨고 씹고 겨우 열린 틈에 혀넣어서 굴리고 난리나는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