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barbie girl, in the barbie world
Life in plastic, it's fantastic!

흥얼 거리다가 갑자기 목소리 존나 깔고 끈적거리게

you can brush my hair,
undress me everywhere~

이러면서 우성이 허벅지 슬슬 쓰는데

형... 나 운전 중.... ...

근데 정우성 존나 손 떨면서 바지 버클 풀고 있음

이명헌 계속 I'm a barbie girl, in the barbie world~ 거리면서 벨트 풀고 우성이 쪽으로 몸 기울임

정우성은 급하게 차 댈곳 찾는데
옆에서 우성이 꺼 손으로 세우고 어느 정도 섰다 싶으며 그대로 고개 처박는 이명헌
열심히 쫍쫍 빨아줌 이게 정우성 차가 씨커멓게 썬팅 되어있고 슈퍼카도 아니고 눈에 안띄는 평범한 자동차인 이유겠지~

차 슈웅 몰고 기가막히게 주차한 담에
이미 입에 우성이꺼 가득 담은 이명헌이 아~ 하고 보여 주고 꿀꺽 삼키면 둘이 엉켜서 뒷자석으로 넘어가고

형 여기서 이런 거 마트 주인한테 미안하니까 저 마트 들어가서 장이라도 보고가요

뾰옹...

차 안에 에어컨 틀어놨는데도 후끈한 열기에 창문 빼꼼 열면 얼굴 씨뻘개져서 숨 할딱 거리는 이명헌이랑 세상 개운한 얼굴의 정우성 있는 거지 뭐~


undress me everywhere ( ´θ｀)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