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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17:53
이제는 알아서 페이스시팅하는거 보고싶다........ 거실에서 티비 보던 대만이 손목 잡아끌더니 침대로 데려가길래 아, 하더니 알아서 자리 잡고 누우면 태섭이가 바지랑 팬티 한꺼번에 벗고 대만이 얼굴 위로 올라가겠지. 그럼 알아서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해주는 연상남친임. 정대만 ㅂㅃ하는 것도 좋아하고 또 그만큼 장인이라 태섭이 입에서 물기 찬 신음 터지는 건 금방일 듯. 무슨 일 있었어? ㅂㅈ 쪽쪽 빨면서 질문하는 대만이 때문에 태섭이 몸 움츠러들더니 으응 나중에....! 하고 침대 헤드 붙잡고 겨우 버티겠지. 그러던가. 굳이 한 번 더 말하고는 다시 ㅂㅃ하는데 집중하면서 인상도 슬쩍 찌푸려지는 정대만 존나 섹시할 듯... 태섭이 침대 헤드 잡고 무릎 세우고 서있는데 자꾸 휘청이니까 대만이가 그냥 앉히려고 하는데 그건 또 싫어함. 빨리이.... 이거 빨리 보내달라는 뜻이라 대만이 일부러 느리게 혀로 핥기만 하지 클리 빨거나 질구 안에 혀 넣지는 않음. 대만이는 빨리 해달라고 하면 느리게 안 해줄 것 같음.... 암튼 몸 달을 때로 달은 태섭이가 보채듯이 대만이 입술 위로 ㅂㅈ 부비면서 허릿짓까지 하면 대만이가 태섭이 엉덩이 가볍게 때리고는 뭘 원하는지 똑바로 말해야지. 하고 말함. 그럼 태섭이 울망해지더니 알잖아...! 하고 칭얼대는데 말 안 하면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대만이 때문에 입술 꾹 깨물고 ....가게 해줘..... 하고 조그맣고 중얼거리는 태섭이겠지. 더 크게 말하라고 하고싶지만 그러면 애 진짜 삐질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주고 대만이 다시 태섭이 다리 벌벌 떨려서 대만이 얼굴 위에 주저앉을 뻔할 정도로 ㅂㅃ로 보내주겠지.



대만태섭 컨트보이나 태섭ts나 좋을대로 봐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