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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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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만지고 빨고 하는데 존나 잘하겠지...
너붕붕 자극 심하고 기분 너무 좋은데
새삼 이 자식 왜 이렇게 잘하나 싶어서 자기도 모르게

“하 정대만 짜증나” 해버림

너붕붕 몸에 얼굴 파묻고 열중하던 대만이 그 소리에 고개들고
“왜?” 하고 물어보는 상황 같다ㅠㅠㅠㅠㅋㅋㅋㅋ

너붕붕 누가봐도 좋아서 허덕이는 상태인거 다 보이는 새빨간 얼굴로 “아 몰라 그냥 짜증나” 하니까

피식 웃으면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라고 하면서 너붕붕 젖어있는 밑으로 얼굴 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