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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13:21
우성태섭 결혼해서 애낳고 한국와 잘살고있고
대만이도 가끔 놀러와서 2세 료랑 잘놀아줌

사실 우성이는 태섭첫사랑이 대만인거 아는데
먼옛날일이고 송태섭도 그냥 편한 선배처럼
대하니까, 그냥 모르는척 만나면 잘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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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가 초5학년 11살때 35살 농구감독
띠두번동갑 정대만에게 반해버린거임

엄마닮아 다정한 연상이 이상형이고
아빠닮아 반하면 집착적이고 집요한데
이게 정대만에게 발현된거지

우성이가 "료는 절대 쉽게 포기는 안하니까
강하게 거절하세요" 대만이에게 부탁하니까
대만이는 료만나서

"대체 나같은 아저씨 어디가 좋다고?
너가 아직 어려서 뭘 잘몰라서 이러는거야
아휴 내잘못이다" 이런 유죄대사만 날려서

우성이 미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