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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21:56
잘 이용해서 사심 채우는 정대만 잘알 호열이가 보고싶다면..ㅋㅋㅋㅋㅋ


대만이 ㄹㅇ남자답다는 말 좋아할 것 같지. 본인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쾌남력이라는 걸 잘 아는 만큼 그런 부분 칭찬해주면 좋아할 것 같다.
근데 그러면 뭐함..그 호탕한 쾌남이 호열이 밑에 깔려서 엉엉 울면서 암컷 다돼서 자지 조르는게 일상인 것을
호열이 그런 대만이 이용해서 잣잣할 때 대만이가 좋아하는 말 해주면서 일부러 더 부추김.


-대만군. 남자라면 여기까지는 들어가야 하는데..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할 수 있죠? 대만군은 할 수 있어. 내가 본 정대만은 그래.


하면서 어르고 얼러서 뱃속 깊숙히 박아넣으면서 대만이 배 위에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자기 분신 위치 확인하는 오진 연하 호열이
대만이 엉엉 울면서도 호열이의 그런 은근한 부추김에 홀랑 넘어가서 앗, 아응, 흣! ..호여라..나, 할, 수 있어..! 하고 힘내볼듯..ㅎ 대만이는 “남자”니까ㅋㅋ

자존심과 호승심 때문에 절대 못한다고는 안하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을 잘 알고있는 호열이는 그날도 그 다음날도 남자다운 대만이 실컷 벗겨먹을듯


-대만군, 오늘은 바니복 한번 입어볼까요? 원래 진정한 남자는 그 뭐냐..토끼와 다를바가 없대요. 그래서 정말 남자가 되려면 한번쯤은 토끼가 되어봐야 하는 그런게 있어요. 그런 의례과정 쯤이야 대만군은 식은죽 먹기겠죠?

-대만군. 오늘도 남자답게 결장까지 넣어보죠. 저번에 입구까지만 가고 대만군이 하도 울어서 그 안으로 더 못넣었잖아. 난 대만군이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진짜 남자라면 결장 뚫리는 건 기본이에요. 대만군 기본도 못하는 남자 아니잖아. 난 대만군 믿어.


하는 호열이 말에 홀랑 넘어가서 오늘도 바니복 결장플 하게되는 대만이었다고 함
호열대만 호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