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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11:51
몸은 암컷처럼 활짝 열어젖히고 벌어진 주제에 얼굴은 고행하는 순례자처럼 눈 감고 입 다물고 있는게 보고싶네
퍽퍽퍽 들이박힐때마다 거칠게 몸 흔들리고 침대 프레임 덜컥덜컥 소리나고 미간 점점 더 깊게 찌푸려지고 턱은 호두턱 되고 숨은 아예 참고 있는지 소리 하나 안 남
어디 넣진 못해도 앞에 뻣뻣하게 일어서서는 꺼떡꺼떡 프리컴 질질 새고 있으니 발정한 거 느끼는 거 뻔히 다 보이는데 응?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다리벌리고 암컷삽입당하는 중이면서 지금 누구한테 이미지 자존심 챙기겠다고 참고 있는지? ㅎ 왕옹왕광공 연하탑 승부욕 버튼 쾅쾅쾅 눌림
어떻게든 소리 내게 하려고 꽉 다문 입술 일그러져 벌어질 때까지 좆방망이로 전립선 사정없이 짓눌러 때리면 참다참다 못 참고 막 자기 깔아뭉갠 몸 밀어내려고 팔다리 허우적거리다가 허리 둥글게 말면서 "흐윽,으으읏!!" 하고 손으로 입 틀어막는거 보고싶다
그럼 허리 쉬지않고 푹푹 쑤셔박으면서 형 눈물 배어나온 자리에 쪽쪽 입맞추는 우성이겠지
형 참지 말고 그냥 울어 형도 나한테 꼴렸잖아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