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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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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씨 들었는데 초기라 티안나서 껄렁껄렁 다니는 이명헌
자기 임신시킨 연하공 바로 등뒤에 두고 세상 무심하게 모른척 아무일 없는척 누가보면 둘이 뭔사인지 모를만큼 무뚝뚝한 얼굴 이미 안에 싸서 애 뱄는데ㅎ
그런데 가끔 명헌이가 구석지나 벤치자리 가면 우성이도 슬그머니 따라가더니 자기 몸으로 형 가리듯이 서서 배에다가 스윽 손 올림
이명헌 생수병 뚜껑 따고 물 마시면서 잠깐동안 만지라 냅뒀다가 아기씹탑 손목 꽉 잡고 떼어내고는 다시 성큼성큼 걸어나옴
정우성 싱글거리면서 따라 나와서는 손가락으로 형 허리께 슬금 건드리는데 이명헌 살짝 인상찌푸리면서 피하는거 보고
둘이랑 말 한번 안해본 사람들도 저절로 머릿속에 둘이 헉헉응응 애만드는모습 떠오르면 어떡하냐


우성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