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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22:19
현철우성이면 현철이 덩치에 짓눌려서 힉힉거리는 우성이 현철이가 달래가며 떡치는거 보고싶다 우성이는 명헌이랑 다르게 자기 가슴이나 엉덩이 작은 거 신경쓰여서 으응 만지지 말라고 칭얼대는데 현철이는 애 달래느라 그런거 신경쓰는지도 몰랐을듯 우성이는 자기 살살 쓰다듬고 부드럽게 주무르는 현철이 팔에 매달려서 헐떡이고 형 우성이 예쁘다고 해주세요 울망거리면 밤톨이마에 촉촉 입맞춰주면서 예뻐 예쁘다 다정하게 속삭여주는 현철이형...





동오명헌은 자기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 명헌이 올려다보며 유두 비트는 동오 보고싶네 그렇게 하면 아파뿅 소근거리는 명헌이 홀린듯이 보면서 말캉한 엉덩이 꽉 쥐었다가 철썩 스팽킹 해보기도 하고 명헌이는 아으으 고개 젖혔다가 풍만한 가슴 모아 내밀면서 마음에 들어뿅? 물으면서 동오 선명한 칙본 쓰다듬는 상상... 형이라고 불러줄까? 명헌이 놀리듯이 그러는거에 동오 이악물고 고개젓는데 명헌이 허벅지가 자기 허리 감싸고 더 빨리 방아찧으면 헉, 신음하면서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콱 쥐겠지 후





다시 돌아가서는 현철뿅 어린애랑 하니까 좋았어? 투덜대는 명헌이 느긋하게 들어올려서는 퍽퍽 박아주면서 우성이 걘 너무 애기잖아 말돌리는 현철이랑 동오혀엉 나 만질거 없다고 재미없어진거 아니죠? 질투하는 우성이 목덜미 깨물면서 보고싶었다고 손 깍지껴 잡는 동오 보고싶다


넷이 같은방에서 하는바람에 서로 질투 오지게 하는것도 좋겠는데 누가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