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농구장도 설치하고 미니농구 골대도 달아주고 유니폼도 애 성장할거 생각해서 사이즈별 팀별로 사서 자수마킹 박아줬는데 가을이.... 농구 안해서 대부분 새거일거같다 가끔 공부 안풀릴때 갖고 놀기는해서 공 하나는 쓰는데 태웅백호가 사둔게 운동화 사이즈, 디자인, 기능별로 73개인데 그 중 하나만 쓰고 공도 애기때 작은거 쓰고 중딩때부터 7호사이즈 하나만 쓰겠지 집에 놀러 오는 사람마다 저 많은 유니폼이랑 운동화랑 공은 뭐냐고 물어보면 태웅백호가 가을이꺼라고 하는데 그거 듣고 전부 ? 가을이 농구 안하잖아 이래서 탱백 두번 죽일듯
나아중에 둘째 봄이 낳아서 이번엔! 드디어! 이랬는데 유도할듯... 태웅백호 얼결에 농구화 농구공 유니폼 제태크한거 됨 시간 지나서 플미붙었는데 미개봉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