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48956765
view 1687
2023.06.18 20:45
IMG_1586.jpeg

IMG_2025.jpeg

IMG_2359.jpeg

IMG_2356.jpeg

조금 약하고 쌈도 못하고 모지란 느그 형이었던 우리 형...
비슷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어본 애라 그런지(˘̩̩̩ε˘̩ƪ)
차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아름다워요

논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