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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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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모름 오히려 몸은 괴롭고 아팠던 쪽이겠지 근데 태웅이가 자길 원하고 흥분해서 미치려는게 정말 만족스럽고 좋아서 금방 다시 자고 싶을 듯...두번째엔 오르가즘 제대로 느끼는데 퍽퍽 박으면서 키스해오는 태웅이 꽉 물고 안놔줘서 태웅이도 헉하고 폼 무너질뻔..떨림 좀 진정되고 태웅이 끌어안으면서 한번은 벅차서 애처럼 으아앙 울거같아 태웅이 그런 백호상태 다 알거 같음 밤새 토닥토닥 꼬옥 안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