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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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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한테 양호열은 어디가 약점인지도 모르는 바다괴물같이 느껴지고 호열이한테 송태섭은 햇빛으로 충만한 이국적인 성처럼 느껴지면 좋겠음.. 서로 정대만이 저기에 들어가면 다신 나올 일이 없을거라고 느껴지는


호열대만
태섭대만
대만텀